삼일 됐는데
헌차에 정든거 새로운 차 2-3일만 운행하면 싹~ 잊혀진다는데
저는 사실 차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잘 알지도 못해서
그냥 출퇴근용으로 왔다갔다만 하던 사람이라
기존차가 아직도 마음에 남긴 해요.
20년이 넘는 차를 타다가
새로운 차를 타니 확실히 여러 안전 기능부터 편의 기능까지
참 좋긴 한데
익숙하지 않아서 낯설긴해요
기존차는 주행중에만 블박켜놨고 주차할땐 위에 연결 코드를 아예 뺐거든요
앞으로는 블박 화면에서 오프만 켜고 끄고 하면 될런지..
기존 차는 주차하고 사이드 채웠는데 (평지에서도요 ..습관화하라고 해서..)
지금 차도 사이드 브레이크 버튼이 있던데 남편은 기존처럼
사이드 채우는 거 습관화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래야 할지..
기존차에 없던 오토홀드 기능.
이거 사용하면 편하다고 하는데
남편이 버튼 눌러놔서 잠깐 써보니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출발할때 오히려 한박자 늦게 출발하게 되고..
뭔가 버튼은 많은데 기능도 익히고 공부해야 하는데
차 관심없는 사람에겐 이것도 스트레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