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완전 뒷북] 나의 아저씨.. 와..

주위에서 자꾸 추천해줬는데 분위기가 너무 음울한것 같아 안봤거든요. 이번에 우연히 봤는데 와... 이거 진짜 장난아니네요. 주말에 16부작 다 몰아서봤어요. ㅠ 이선균은 완전 박동훈이고, 저랑 극중 주인공이랑 나이도 비슷하고, 여러가지 고민도 비슷해서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아이유도 이때가 이십대였을텐데 연기 너무 잘하고요.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거는 진짜 수작입니다. 이선균을 다시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아무것도 아니다..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 아무것도 아닌거다. 되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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