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다 돼가는 사람 맘.냥.멍 맘입니다. 살면서 한번도 기도 부탁드려 본적이 없어요..지금까지 아이들 아빠일로 그냥,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휩쓸려 살았고, 맘 고생이야 그냥,피가 마르는 삶을 살아서 어쩌면 이유를 알수 없는 제 몸에 혈액부족이 당연 한건지..심리적.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인지,12시나니 어제가 되겠네요.어제부터 두 무릅이 너무 아파서 앉고,일어나지를 잘 못하고 있어요. 앉고 일어나는 당연한 일이 이렇게 중요한거였던걸 알게 됐어요..작년부터 피말리는 경매가 이번 5월초에 매각이 됐다고,일주일전에 상대 대리 부동산분이 집으로 찾아와 말해서 경매로 매각이 된걸 알게됐고,아이들 아빠한테 나한테 매각 됐다고 왜 말하지 않았냐? 말해주기로 하지 않았냐.고 싸웠어요. 어제 얘기하다, 매각된지 또 한달이라고 해서..죽고 싶습니다.매각한 분 대리 부동산분이 집에 다녀가기전에는 그래도 몇천은 건질수 있다고 했지만,제가 아는 부동산 분께 문의 드리니,건질것도 없고,오히려 빚을 갚아야 할꺼라고.저희애가 몇년을 갚아야 한다고 해요. 아이들 아빠한테 여기서 나가게 되면 어디갈꺼냐?했더니,알아봐야 한다고..생활비도 사실 잘 못 받은지 작년 11월부터인데,당연히 살집을 구할수도 없을께예요.그냥,길바닥에 나 앉게 할려고 작정한건지? 자식이 몇년을 갚아야되고 제가 갈곳도 없어요.돈을 빌릴곳이 없으니,아이들 아빠는 집을 놓을 생각만해서 용서가 안됩니다.이집을 지키고 갚으면서 살고 싶은데,현실은 생활비도 제게 제대로 줄수 없는 상황.은행에 똑 같이 갚아야 한다면 차라리 갚으면서 집이라도 남아서 자식들이 돌아올수 있는집.냥.멍이랑,같이 살고 싶어요.자식이 돌아올곳도 없게되고 멍이와 이 많은 아이들은 다 어떻게 하라고..도움을 받을곳이 없으니,아이들 아빠는 돈이 없다고 빌려줄것이 없다는 어머니를 오늘 어쩔수 없이 다시,만난다고는 하지만,제발,자식들이 돌아올수 있는 곳이 멍 냥이들도 저희도 살수 있게 기도 부탁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