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친정엄마들은 자식들 부담주는거 싫어하지 않나요
오만 경조사 다 끌고다니려고하고
부조금 금액까지 참견하면서 난 받은적도 없는 경조사비를 많네적네 더 넣어라..
저희딸둘 사위들이
인물이 반반해서 친정엄마가 어깨 우쭐하면서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는거 좀 맞춰주는데
남편이랑 형부한테 한두번 축의금 받아달라는거 앉아서 해줬더니
오만 사촌들 결혼식때마다 부탁하네요
그냥 거기에 허우대 멀쩡한 사위들이 앉아있는게 뿌듯한거에요
고모 딸 결혼하는데
이미 엄마랑 말이 끝난거 같아서
안한다는 말도 못하겠고
진짜 징글징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