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려 14번이나 복권 1등 당첨을 기록한 사나이

극한의 저확률을 뚫고 무려 14번이나 1등 당첨을 기록한 사나이가 있다. 루마니아 출신 스테판 만델(Stefan Mandel) 씨다. 1950년대 후반 공산주의 치하 루마니아에서 2번의 복권 당첨 후 호주로 이주한 그는 본격적인 로또 작전으로 무려 12번의 거대 상금을 거머쥔다.

 

경제학자였던 만델 씨는 타고난 운 대신 수리 계산법으로 로또를 공략했다. 그가 말하는 당첨 비법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만큼이나 단순하면서 허탈하다. 먼저 해당 복권의 가능한 조합 총 개수를 계산하고 잭팟 상금이 조합 수의 3배 이상이면 충분한 자금을 모아 모든 복권을 사들인다는 것.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718457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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