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구에 헛된 희망을 버리세요

대구 시부모님

사전투표 당연히 안하셨고

선거일 당일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하고

아무리 미워도 독재는 절대 안된답니다.

 

당연히 고유가지원금 벌써 신청해 받아서 다 쓰셨고요

그러면서 세금 걷어 허투루 쓴다고 욕을욕을...

 

아들 : 아부지, 대통령도 안동사람입니다.

아부지 : 그래도 독재는 안된다.

아들 : 독재를 누가 했나요? 박정희가 독재했고 윤석열이 또 독재할라고 계엄한거 아닌가요?

아부지 : 그래도 빨갱이는 안된다.

 

더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거긴 안됩니다.

10% 이상 차이로 추경호가 된다고 봅니다.

 

거긴 답이 없는 동네입니다.

왜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 나까지 아침부터 열받게 하냐고 등짝 철썩 해줬습니다.

희망 따위 버리세요. 거긴 희망조차 아까운 동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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