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고
부암동 가서 점심 맛있게 먹고
창의문 성곽 거쳐
윤동주 시인의 언덕 올라갔는데
청운공원 숲 안에 종로구에서 팝업 도서관을 열어서 인디언텐트 해놓고 그 안에서 책 볼수 있게 꾸며놨더라구요
거기서 시원하게 1시간 책 읽고
슬슬 내려와서 클럽에스프레소에서 커피 한잔
다시 경복궁역 쪽으로 내려와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테라스 자리에 앉아 와인 한잔하며 버섯샐러드 먹는데
바람도 재즈 음악 넘 좋고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외국 나와있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곳곳에 너무 잘해놓고
맛있고 날씨도 좋고 구석구석 다니기 넘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