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 닫은 한동훈 자봉 쉼터... "흰옷 입고 왔다갔다, 기사 나오니 싹 비어"

https://v.daum.net/v/20260530112839356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돕는 자원봉사자 쉼터로 알려진 사무실이 유사 선거사무소로 쓰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흰옷을 입은 한 후보 자원봉사자로 추정되는 이들이 해당 사무실을 수시로 오갔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약 한 달 전부터 흰색 옷을 입지 않은 사람들의 사무실 출입이 눈에 띄었고, 선거 기간이 가까워지면서 한동훈 후보의 상징색인 흰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다가 선거사무소 의혹이 불거진 뒤엔 발길이 끊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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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인은 "(선관위 현장 조사) 뉴스가 나오고 사람들이 없어졌다"라며 "기사가 나오고 갑자기 그 뒷날부터 조용하게 싹 비어 있는 상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법적으로 걸리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유사) 선거사무실(격으)로 쓴 건 있다"라며 "보면 뻔히 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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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관위는 지난 28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자 2명이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선거구 지역을 순회하며 자원봉사자에게 생수 1000여 병을 무료로 배부한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한 후보 자원봉사자 쉼터로 보이는 덕천동 소재 사무실 현장 조사의 연장선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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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기자의 지난 기사를 보면

선관위가 출동했던 날, 문제없다고 큰소리치던 사람들이었잖아요.

문제가 없다면서 갑자기 왜 또 철수를 한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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