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샘..질투 안나신다는 분들은 타고 나는건가요?

제가 샘도 많고 질투도 많아요.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하는데 마음 속은 늘 어지러워서 사람들을 멀리하게 돼요.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게 더 커보이고 좋아보이니까 누구를 만나서 부럽고 샘이 나서 힘드느니 차라리 고립을 택하면서 지냈더니 외.로.워.요.

자매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남자형제만 있고 수다 떨 마음 편한 친구도 없고

남과의 비교는 불행의 시작인 거 너무 잘 아는데...왜 이런 성격을 타고 난건지.. 자존감은 왜 바닥인건지..

뭘 가져야 행복할까 생각해봐도 딱히 떠오르는건 없어요.

이렇게 화창한 날..마음은 먹구름이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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