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이었지요. 어머니 모시고 투표하러갔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기표소에서 나오시더니 저기요~이거 좀 봐주세요 제대로 안찍혔는데 이거 괜찮아요?
하시면서 투표용지를 보여주면서 묻는 돌발행동을;; 하셔서
참관인? 분이 벌떡 일어나 오시더니 남에게 보이시면 안된다, 무효표다 이러고 그자리에서 수거해가셨거든요
결국 제 표만 투표함에 넣고 왔지요.....
엄마 왜그랬어? 하니 아니 이게 잘 안찍혀서 반만찍혔거든 그래서 물어본거지...웃으셔서
아 그럼 안돼...그러고 웃고 말았는데
이재명과 똑같은 상황이거든요
정치색을 떠나 이재명 표도 무효가 되어야 맞지 않나 싶어요 이게 우야무야 넘어갈일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