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4세 아버지 이혼을 원하시는데

친정엄마가 돈에 지독해요

아버지가 택시운전을 하셨는데 엄마 등쌀에 78세까지 하시고 코로나  직전에 그만 두셨어요.    너무 노령이셨고  사고도 자주 나던 시점이라 딸들은 다들 잘 했다고 그랬는데  엄마는 불만이 너무 많았구요.   딸들이 매달 용돈을 드린지도  거의 30년이 다 되가는데  모아놓은 돈으로 사시면 되지 않나요.   근데 만날때마다  아빠가 돈을 안  벌어돈다고  자기가 청소알바해서 번다고 난리 난리.  아빠를 그렇게 구박하고.    아빠가 벌어온 돈를 다 받아서 예금한 거로 알고 있는데  아빠에게 용돈을 전혀 안 줬더라구요 엄마가.  제가 엄마 30만  동생이 아버지  20만원 드렸는데  그 20만원하고  노령연금. 그리고 간간히  공공근로하신 걸로 아버지가  용돈 쓰시고 사셨더라구요.    어찌 어찌 하다  아버지가 이혼하고 싶어하셔서  작년에 일단 별거를 제 돈으로 방 얻어서 시켜 드렸고 거의  1년째에요. 

 

알고보니  택시 면허 판돈  1억인가도 엄마한테 다 뺏기고 수중에 천만원도 없으셨는데 이혼 소송 가능 하겠죠?   엄마는 지금도  아버지가  치매다.   집 나갈때  돈 천만원 훔쳐나갔다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이러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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