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몇 시간 전 큰 지네가 방에 나타나 혼비백산 했어요

진격거고 부산행이고 군체고 간에

저로선 지네가 더 무섭더라구요

약 십센티 넘는 길이에 움직이는 모습만 봐도 악 소리가 저절로 나는

여튼 남편이 집으로 와서 처치? 해주고 갔는데

아직도 떠올리면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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