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대통령 투표용지 노출?…선관위 “고의성 없으면 문제 없어”[팩트체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48803?sid=162

 

 

국민의힘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표로 처리돼야”
선관위 “고의성 없고 투표소 안 떠났으면 문제없어”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를 마친 사람이 투표소에서 나왔다가 다시 투표소로 들어가면 문제가 되지만 이 대통령은 (투표사무소를 떠나지 않고)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나온 다음에 다시 들어가서 투표를 마무리해서 문제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관리관에게 물어보니, 이 대통령이 문의해서 ‘보여주시면 안 된다’라고 대통령에게 말씀드리고 대통령이 ‘동그라미가 반밖에 안 찍혔는데 괜찮은 거냐’고 물어서 괜찮다고 했고 다시 기표소에 들어갔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투표용지 노출은 고의성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예를 들어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놓쳐서 바닥에 흘렸는데 누구에게 투표했는지가 보이는 상황이 생겼을 때 고의로 누출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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