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AkoydL1hb0
2년 전 아들을 잃게 된 부부,
그 아이와 똑같긴 7세 설정의 휴머노이드를 입양하게 됩니다
사람이 아닌 휴머노이드였던 아이를 대하는 부부의 태도는 사뭇 달랐습니다
엄마는 당장 죽었던 아이가 다시 곁에 돌아온 것에 대해 기뻐했고,
아빠는 휴머노이드였던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셋은 점점 가족이 됩니다
휴머노이드를 자식으로 받아들이는 이 부부는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요
계속 휴머노이드 아이와 함께할 수 있을까요?
일본의 거장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새 영화 <상자 속의 양> 이야기에요.
저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지네요...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항상 가족의 의미에서 여러가지 생각에 들게하는 좋은 감독인거 같아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괴물>이 두 영화만 봤지만 감독님이 주는 메세지가 참 좋은...
이 영화도 곧 개봉한다는데 시간 되면 꼭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