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날씨가 좋지만~

내가 굳이 전화해서 만나고 싶은 친구도 그닥 떠오르지않고 또 못 만난다고  친구가 거절할때의 그 느낌이 싫어요.

그나마 전화해서 만나고 싶은 친구 하나는 교회에 일주일에 세번인지 가서 교회 행정업무를 보는지 어쩐건지 교회일로 바쁘네요. 만나자해도 어쩌구저쩌구 핑계대기에 아~ 만나기싫구나 싶어서 그냥 과감히 그래 나혼자 즐기자 하는중입니다.

 

그래서 날씨좋아서 혼자 전시도 보고 혼밥 혼커피도 하는데 나름 괜찮네요.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의외로 혼밥 편히 할수있는 식당이 없어요.

2인부터라는 메뉴가  있는집이 많고 ㅠㅠ

 

혼밥 하기좋은 서울시내 식당있슴 좀 알려주세요.

 

나이들면 남편이 가장좋은 친구가 된다든데 집돌이라 휴일엔 집에만 있고 싶어해요.

남편이랑 맛집도 다니고 전시도보고 하시는 분들이 지금 50 넘은 제 나이에는 저는 제일 부러워요.

결국 부부만 남는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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