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게시판 보면 조국 후보 관련해서는 아주 조그만 꼬투리나 의혹 하나만 나와도 조리돌림에 비판 글이 수십 개씩 올라오던데,
조국 관련해서는 도덕성이 어쩌고 하면서 아주 현미경 들이대고 가루가 되도록 까대더니,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과거에 성폭력 가해자 변호만 30번 넘게 했던 사실에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입 꾹 닫고 침묵하는 거 진짜 소름 돋아요.
평소에 여초랍시고 성범죄 이슈에 세상 누구보다 분노하던 사람들이, 김용남 그 수많은 성폭력 가해자 변호 이력은 다 용서가 되는지
조국한테 대던 그 시퍼런 칼날, 왜 김용남 앞에선 솜방망이도 안될까요
지금 민주당 김용남 후보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 터진 것도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이 조용하네요.
비판을 하려면 양쪽 다 공정하게 현미경 들이대고 까든가, 아니면 더쿠에 진짜 작전세력이 있는걸까요?
조국한테 대던 그 엄격한 도덕적 잣대, 왜 김용남 대부업 의혹에는 쏙 들어가는지 진짜 내로남불의 정석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