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자꾸 긴장하고 어휘력도 부족한 것 같아 고민이 많았는데요.
어제 라방을 보다가 순자님 태도에 자극을 받았어요
사실 다른 출연자들이 이야기할 때는 보는 제가 다 손발이 오그라들고 어색해서 민망해서 듣기 힘들더군요( 저를 보는것 같아서)
그런데 순자님은 표정이나 태도부터 사람을 딱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흔들리지 않는 그 단단함과 본인이 해야할 말을 미사여구 없이 잘 정리해서 표현하는 영특한 모습이 참 부럽기도 하고 멋있어 보였어요
라미네이트 했다는 솔직한 말도 보기 좋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