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올해 정년퇴직
저도 프리랜서 더는 못할것 같아요.
둘 다 자기시간 꼭 필요한 성격이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는 성격도 아니에요.
마음은 당분간 여행이나 다니고 싶은데
남편 건강 문제로 여행도 힘들것 같고요.
저도 이 나이에 동네 친구 하나도 없고
모임은 고등학교 대학교 절친 모임밖에 없어요.
지금까지는 막연히 운동하고 취미 배우는것 한두개 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은퇴가 다가오니 겁이 더럭 나네요.
아이들도 아직은 학생이라 독립 전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각자 부모님 챙겨드리러 갈 것 같아요.
부부가 다 은퇴하신 댁들
하루 일과 궁금합니다.
몇시쯤 일어나서 아침식사는 어떡하는지
낮시간 점심은 어떻게 보내시는지 등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