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상처많은 회피형 인간이거든요
나솔 출연진 중 경수 외에는
자기 편 없는거 (방송때는 영자 제외)
다 알았을거고 그 많은 뒷담화와
냉랭하고 차가운 분위기속에
성격 급하고 회피형인 저같았으면
절대 라방때까지는 못 기다리고
일단 급하게 뒤집어 엎긴 엎고(할말은 해요)
아마 동굴속에 칩거 했을거에요
다 꼴보기 싫어 다 짜증나 하며
라방 나가 뭐하냐 그래 니들 즐겨라
니들이 이겼다 이러면서요.
근데 순자는 반대로 참고 또 참고
조용히..그 어떤 언급도 감정 표현도 없다가
라방에 딱 등장해서 차갑고 냉정한 표정으로
울지도 않고 (저같음 감정 격해져 울먹소리에
글 읽지도 못했을거임)
조리있게 준비한 글 읽는거 보고 놀랐어요.
솔직히 라방에 등장한 옥순, 영숙 보고도
대단한 여자들이네 놀랐지만
그보다 대단한건 순자였네요!
배울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