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전에 친정어머니 말씀이

엄마가 100세 넘겨 사시다 저세상 가셨는데 

80세 즈음부터 자식들 앞에서 내가 너무오래

살아 미안하다 고 하셨어요 ,유선 집전화가   오면 당신이 직접 안받으시곤 했는데  전화한 사람이 저 늙은이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다고  흉 본다고  ...

제가 머지않아 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는데 

80넘어 살아 있으면  정말 자식한테 미안해  해야 될까요.

아직 경제적이나 육체적으로 자식신세 안지고 살긴합니다만

 

자식들이  내심 짐스러워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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