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100세 넘겨 사시다 저세상 가셨는데
80세 즈음부터 자식들 앞에서 내가 너무오래
살아 미안하다 고 하셨어요 ,유선 집전화가 오면 당신이 직접 안받으시곤 했는데 전화한 사람이 저 늙은이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다고 흉 본다고 ...
제가 머지않아 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는데
80넘어 살아 있으면 정말 자식한테 미안해 해야 될까요.
아직 경제적이나 육체적으로 자식신세 안지고 살긴합니다만
자식들이 내심 짐스러워 하려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6. 05. 29 11:23
엄마가 100세 넘겨 사시다 저세상 가셨는데
80세 즈음부터 자식들 앞에서 내가 너무오래
살아 미안하다 고 하셨어요 ,유선 집전화가 오면 당신이 직접 안받으시곤 했는데 전화한 사람이 저 늙은이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다고 흉 본다고 ...
제가 머지않아 8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는데
80넘어 살아 있으면 정말 자식한테 미안해 해야 될까요.
아직 경제적이나 육체적으로 자식신세 안지고 살긴합니다만
자식들이 내심 짐스러워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