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당일은 바쁠 수도 있고
게으른 제가 투표를 포기할 수도 있어서
오늘 06시에 땡하고 찍고 왔네요
잃을게 많아진 제가 거리에 나가 투쟁할 수도 없고
머리에 띠를 두르고 맨앞에 설 자신도 없습니다.
무대에 올라서 노래나 한곡부르면 모를까...
내 대신 싸워주고 내 생각을 그대로 정책으로 펼칠 사람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정책을 실현할 사람
술에 중독되지 않은 사람,
그동안의 행적으로 보기에 앞으로도 계속 전진할 사람,
역사에서 배운 교훈을 등안시하지 않을 사람,
독도를 팔아먹지 않을 사람에게 제 표를 다 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