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네이버와 AI 사업 겹쳤다"…하정우 '업스테이지 지분 100억'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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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네이버 다니며 타 업체 주식 수령 "교육 업체라 이해충돌 없다" 했지만 OCR 등 동종 사업군 존재 네이버 허가 절차 쟁점으로

 

벤처업계선 업스테이지 '거품' 논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중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아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당시 네이버와 업스테이지의 초창기 사업 범위가 사실상 중첩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업스테이지는 AI 교육 사업을 하던 곳이라 이해충돌 소지가 없다"는 하 후보 해명과 배치되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지분 수령 과정에서 내부 통제 조직의 관여 기록이 없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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