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용남 '차명 대부업 의혹' 해명 사실과 달라…국민 속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74048
박 대변인은 " 김용남 후보는 차명 대부업 운영의혹에 대해 2020년 가족 간 분쟁 등으로 운영난에 빠져 있던 동생 운영의 농업법인 일호를 인수했으며,
만사무사 대부는 그 자회사여서 인수받은 것 뿐 인수 이후 대부업을 실제로 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고 했다.
이어 "(재무재표를 보니) 만사무사 대부는 35억원 상당의 토지와 부동산을 소유한 법인이었다"며 " 2020년 소유 부동산을 매각해
35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
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
김용남 후보는 이렇게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매우 공격적으로 대부업을 운영해 2020년 한해 동안 8억6374만원의 이자수익을
올렸다"며 "이 정도 이자 수익을 올리려면 대부 이자를 20%만 잡아도
43억 이상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은 상황"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