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를 깊게 사귀는 스타일의 초4 남자아이입니다
지금까지는 학년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이
한명씩은 꼭 있었는데
새로운 학원이나 교회 같은 곳에서는
마음맞아보이는 사람이 없으면 한마디도 하지않고
누군가 말 걸어오면 대답만 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가 없고
그러다보니 가기싫고..
친구없는 학원, 친구없는 교회가는 시간만 되면
가기싫다 가기싫다 하는데
막상 다녀오면 재미있었다고 할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주 또 반복…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건내는 연습을 오늘 한번만 해보자
하면서 연습시키지만
늘 가만히 조용히 어울리지않고 있고...
매번 반복이라 이제 제가 너무 지칩니다ㅠ
그렇다고 마음편한 단짝친구만 만나며 살수없는 노릇인데 이런 아이는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