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4년되어가는데
시어머니 저에게 무례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무례한 발언들이 쌓이니 마음으로 손절했어요
어린 아기들 둘 키우고 있는데요
올해 초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한달에 한두번 친정아빠를 뵈어요
얼마 전 연휴 때는 친정에 저랑 아기들 가서 하루 자고 왔어요 오는 길 장난감 나눔 받으러 저는 남편 차에서 내렸고 다시 올라타니 아버님과 남편이 통화중이더라고요, 블루투스 통화라 다 들리는데
아버님어머님이 연휴니까 저희가 올 줄 아셨나봐요
남편이 이제 애들 씻기고 재워야한다고 못 간다하니
아버님이, 그럼 연락좀 주지 너는 40대인데도 예의가 없냐(농담 섞인)
남편이 이번 주말에 시댁 가야할거 같다는데
제가 어머님을 안좋아하니 아기들도 보내기가 싫어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