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막 사는지
열심히 사는 저로서는 정말 이해불가 입니다
코인에 미쳐서
계속계속 돈이 없으니
신용대출까지 받아가며 계속 돈을 날리네요
10번 20번
손 대는데로 날리는데
어떻게 그렇게 바보새끼마냥 계속 같은짓을
반복할수 있을까요
이리 감시하고
저리 감시해도 정말 그것들을 다 피해가며
그짓을 하네요
계속 까도까도 속이 드러나는 양파마냥
도대체 어디까지 저러는지...
집날리고 이혼은 했는데(코인빚 갚고 남은게 별로없음)
요즘 월세가 너무 비싸서
어쩔수없이 같은집에 살고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코인을 몰래하고 그렇게 거짓말을 해대네요
열심히 산게 죄 일까요?
열심히 아끼고, 열심히 일하며 살았는데
그냥 저를 사고 뒷수습 해주는 엄마로 생각했나봐요
미친놈...
가게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매달 가게 월세랑 관리비가 만만치않고 부담스러워
미칠것같아도 그냥 같은집에 살았는데
이젠 더이상 보면 토할것같아요
어떻게든
가게월세랑 따로 집을 얻어서 아이들 데리고나와
살아야겠어요
정말 세상에서 제일 형편없는 인간이
제 소중한 아이들 아빠라는 사실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