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꼬 사는 남편도 지겨운데 남의 연애사까지
들여다보고 싶지 않아서 한번도 안 봤는데
사이트들마다 난리이고 심지어 4~50대 모임분들도
모임에서 얘기하는거 보고 내심 놀랐어요.
82도 마찬가지구요.
중2때 교회오빠와의 연애를 시작으로
수많은 전투 같았던 연애들을 뒤로 하고
지금의 남편 만나 비로소 편해졌다는 느낌이라
남녀간의 온갖 종류의 감정을 굳이 또
들여다보고 싶지 않아요.
연애 감정뿐 아니라 인간세계를 압축해놓은 모든 갈등을
보는 재미라고 하던데 남들 사는 갈등까지 들여다 볼
기운도 없나봐요.
방송때마다 난리나는 커뮤들이 너무 신기해서 글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