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이니 82회원 평균값일텐데 아침에 여기 들어와 보면 참 우린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인생을 사는구나 싶어요. 당연한 건가.
일단 저는 한번도 안보고 앞으로도 안 볼 연프.
나솔 라방까지 챙겨보는 분들이 있다는 거(여기 아주머니, 아니 이제 거의 할머니 사이트 아니었나요?), 너무 공감되어서 같이 붙잡고 울고 싶은 자식 얘기, 진짜 내가 변호사라면 도와주고 싶은 가족간 돈문제, 소소한 여행, 취미 등등. 앗 요즘 대세는 주식 얘기죠^^
워낙 글이 줄어서 금방 다 읽는데 내 마음이 무거워서인지 더 아래로 떨어지는 기분.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해야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