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런치에서 루틴에 관련된 글을 읽었어요.
우리가 루틴을 만드는 이유가, 선택하면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중요하고 원하는 일에 에너지를 쓰기 위해서라고 해요. 루틴을 만드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사람마다 다른데, 평균적으로 66일이 걸린다고 해요. 물론 짧으면 18일, 길면 254일로 개인차가난다고 해요. (아~ 저는 200일 넘어가는 사람인가봐요)
아침마다 모닝페이지를 쓰는 루틴을 만들고 일주일에 한번 아티스트데이트를 해서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어서, 새로운 ‘나’를 만드는데 참여할 동지를 찾고 있어요.
익명성을 유지하면서도 느슨한 거리에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동지를 찾는 거죠~ (모닝페이지와 아티스트데이트, 주별 과제와 관련되지 않은 얘기는 나누지 않아요~)
’나’를 만날 수 있도록 길안내를 해줄 책은 Julia Cameron의 the Artist’s way입니다. (책 구매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85170)
[동지의 자격]
1. the Artist’s way 책을 진도에 맞추어서 읽고
2. 책에서 제안하는 세 가지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수 있으며
3.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과제를 실천할 수 있으며
4.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온라인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분
위 네 가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분들로 1X명
(너무 많지 않게, 서로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규모로요.)
[기간] 5월 31일(일) ~ 8월 30일(일)(약 12주)
우리가 12주 동안 할 것
이 책이 제안하는 세 가지를 꾸준히 실천합니다.
1️⃣ 모닝페이지 매일 아침 글쓰기. 책에서는 A4 3장을 권하지만, 각자 현실적인 분량으로 정해도 좋아요. 중요한 건 ‘잘 쓰는 것’이 아니라 ‘계속 쓰는 것’.
2️⃣ Artist Date 매주 2시간 이상, 나와 단둘이 데이트. 전시를 가도 좋고, 동네 산책도 좋고, 카페에서 멍 때리기도 좋습니다. 핵심은 “나를 기쁘게 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갖는 것.
3️⃣ 주간 과제 수행 각 주 마지막에 정리된 과제들을 가볍지만 성실하게 실천합니다.
[모임 방식]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1시간
나눔시간 사회: 사전에 호스트 자원 받기
1. (30분) 한 주의 모닝페이지와 아티스트데이트 경험 나누기
2. (30분) 해당 주의 내용으로 세미나 궁금증이 생기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 나누기 인상이 깊은 단락이나 문장을 공유하기
향후 계획
[ ] 5월 30일까지 책과 모닝페이지 공책 미리 구해서 프롤로그, Intro, Essential 읽기
[ ] 5월 31일 오후9시에 OT모임 갖기
[ ] 6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12주 내용의 세미나 운영하기
모임의 원칙
1. 매주 두 세 시간씩 만나 12주 과정을 실천
2. 권위자를 자처하는 사람은 피하라
3. 귀담아 들어라
4. 서로 존중하라
5. 그룹의 구성이 변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라
6. 자율적으로 행동하라
7.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라
위 네 가지 조건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동지의 자격을 갖추신 분은 아래 오픈카톡방으로 오세요. (30일 이후에는 닫을 예정이에요)
https://open.kakao.com/o/gcYKuU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