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에 특별히 관심없었어요
2009년이었네요 헬기샷 영상으로 마이클잭슨 사망소식 뉴스로 본 것 같고 김대중대통령 취임식에 왔었다는 뉴스도 기억나고 뭐 노래는 좋다고 느꼈지만 특별히 찾아듣진 않았는데 black or white 가사 찾아봤던 기억이 나고... I'll be there 좋았던기억.. 정도인데
요즘 영상이 자꾸 떠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마이클잭슨 자세히 들여다보니 뭔가 그 표정이나 말투가 참 슬프게 느껴지네요
음악적으로는 무대위의 정말 팝의 천재였네요
대중음악 잘모르지만 그 시대 가장 유명한 팝가수의 음악을 어디서든 많이 들었겠죠
저 사느라 특히 그 젊은 가수가 갑자기 사망한 이야기도 그냥 흘러보냈네요 먼나라의 딴나라 이야기라 생각했던듯.. 나이드니 한 사람의 삶이 보이는 것 같아 슬프네요 그 때는 마이클잭슨이 나 보다 더 나이 많은 미국가수라 느꼈는데 지금은 내 나이보다 어린 그 흑인 아이가 영상속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세상사람들한데 어려운도 당하다 일찍 타계한 한 인간으로 느껴져서 많이 슬프네요
갱년기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