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진짜 눈물나올거 같아요
이사하면서 안쓰는 가구 당근 나눔중인데 화이트 2단 책장 8개가 있거든요. 사진이랑은 좀 다르게 사용감은 있고 화이트라 diy 하기 좋다고 적어놨어요. 인기가 많아서 가져가겠다고 문의가 많이 왔는데
어떤 애 엄마가 처음에 두개 가져간다 했다가 남편시켜 8개 다 가져간다길래 나도 한번에 가져가는게 편하니까 다 가져가기로 하고 내놨는데 본인 생각이랑 달랐는지 다시 가져다 두겠다고…비오는날 나무 가구 왔다갔다 그것도 황당한데 중간에 걸게 하나 빠트리고 가져다놨네요.
연락해도 안받고..이게 뭔가요...이사땜에 바빠죽겠는데 인류애 무너져요ㅠㅠ 저 걸게 없이 어떻게쓰고 나눔하라고
살다보면 이상한 진상들 한번씩 만나는데 왜그러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