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담부탁드립니다

전세로 살고 있는 빌라가 매매가 되었는데

새임대인 연락처를  중개인도 구임대인도 안알려주더라구요

몇개월후에 어찌어찌 해서 연락을  받았는데

집주인의 아버지라면서 자지가 다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석연치 않아서  위임장을 요구했지만 보여주지는 못하더라구요

오래된 건물이라 노후가 심하여 수리할곳이 생겼어요

공사가 커질수도 있겠다 싶어 수리를 요청하면서 보증금을 좀 올려주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수리안해준다

불편하면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법적 소유자는 아니쟎아요

게다가 전화통화도 아니고 메세지만 주고 받은 상태이고  만난적은 당연히 없고요

그래서  실제 법적 주인인 아들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해도 안알려줘요

아들이랑 같이 온대요

미리 연락처만 좀 알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아들이랑 같이 가서 만난후에 연락처를 알려준다는 거에요

근데 왜 아들이랑 같이 와야 하나요 

그냥 아들한테 혼자 가서 한번 봐라 해도 될일이고...

전화번호 알려주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이해가 안가요

아들과 전화 한통화면 오해도 풀리고 소통도 되고 좋을텐데....

제생각에는 아들데리고 올거 같지고 않아요.

뭔가 이상해요 

아무리 아버지라지만 아들이 미성년자도 아닌데 지나치게 소통을 막고 제한하고 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