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계, 쥬얼리 좀 장만 했어요

 

미리..전 주식 수익 없어요 

선우용녀, 전원주 유튭 보며 느낀게 있어 

좀 질렀어요 

재산은 두분다 많지만 가치관이나 생활방식 차이가 보이죠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고 싶은가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이런 매장에 태어나서 처음 가봤어요

이제 안해본거 좀 해보고 싶어요

 

재작년에 이혼했는데

이혼 안했다면 내가 이런걸 샀을까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부자는 아닙니다)

돈 모아서 남편(이제는 전남편) 차도 사주고 그랬는데

나자신에게는 참 인색하게 살아온거 같아요

나는 명품 관심없어, 그런거 없어도 돼, 돈이 든 통장이 더 좋아... 자신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내꺼 사면서 딸것도 사주고 있어요

사든 안사든 피아제,쇼메,반클리프,샤넬,포페...

이런데도 가보며 살랍니다  구경이라도 해보며 살랍니다

이제 웬만한건 해보며 살랍니다

 

그릇,냄비 쪽은 그래도 살 만큼 사봤기 때문에

여한은 없는데 그릇은 후회ㅎ

 

오늘 착용 안하는 옛날 쥬얼리 세척하고 말리고 

주방저울로 무게 달고 지퍼팩에 넣어주고 

대충 현시가로 계산도 해보고 

그래도 남는건 골드 구나 

많지는 않아요

물론 금은방 가서 구매하는게 가성비는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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