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보기는 처음입니다.
1화부터 다시보니 집중.몰입 더 잘 되고요
연출.구성. 배우들 표정.대사 하나하나
더 잘 들리네요.
저는 10화가 제일 좋았고.
마지막화에서
진만씨가 강연할때
저는 시쓰는 일보다 용접이 더 좋습니다.
지지기만 하면 일이 끝나있습니다.
그때만큼은 번뇌와 잡념이 사라집니다.
이 대사도 좋았어요.
모두가 봄을 기다린다.
봄을 기다리며 하얀겨울도. 여름도 기다린다.
하지만 지금이 봄이다.
지금이 여름.가을.겨울이다.
이 대사도.
명대사가 많아서
다시보기가 기대됩니다. 후후.
박해영작가님 해방일지도 좋았는데
이번이 좀더 편안하고 재밌어요
인물도 다채롭고.
모자무싸 보는분들
같이 얘기할수있어서 82가 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