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시민의 편파적 평가, 조국과 이재명

유시민 선생,

그냥 나는 조국이 좋다고 하세요.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만들어서 조국이 당선되어야 대한민국에 좋다는 억지 주장을 하십니까?

 

유시민의 이재명 평가에 2가지가 기억납니다.

첫째, 이재명은 발전도상의 뛰어난 학습인이라는 거. 난, 이게 칭찬인 줄 알았음.

그냥 원래는 개차반이었는데 많이 올라왔네? 라는 의미였음.

 

둘째, 정치란 짐승의 비천함을 감수하면서 야수의 탐욕과 싸워 성인의 고귀함을 이루는 행위.

원래 있는 말인 것 같은데 이걸 이재명을 묘사하는데 사용했음.

처음에는 와 성인의 고귀함을 이루려는 이재명을 칭찬하는 말이구나 했었음.

아님. 이렇게 짐승의 비천함을 당하고도 떨어져나가지 않는 이재명을 짐승이라는데 초점이 있는 것이었음.

어떻게 아냐? 자기는 그런거 못한다고 그랬음.

유시민 스스로 정치 은퇴 했으니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자신같은 평범한 사람은 성인의 고귀함에 도달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식의 설명을 했어야 했음.

그런데 맥락을 들어보면 유시민은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서 더러버서 그런거 안한다는 의미가 본질임.

그렇다면 아무리 성인의 고귀함으로 포장을 해도 그렇지 짐승같은 놈이라는 비유를 한것임.

 

그렇다면 조국은 얼마나 대단하기에 유시민은 조국이 당선되어야 대한민국에 더 좋다는 말은 하는가?

최대한 좋게 평가해서 조국이 검찰에게 억울한 사냥을 당했다고 하자.

그러면 정치권력을 가질 자격이 생기나?

 

조국이 막강한 민정수석 권력으로 검찰개혁 잘했나?

조국은 잘하려고 했지만 검사놈들이 워낙 나쁜놈이라서 실패한거라는 말이냐?

그럼 다시 권력 잡는다고 또 실패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나?

왜 조국이 당선되어야 대한민국에 좋은게 되는거냐?

 

김용남이 대부업체 운영한게 문제면 조국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거냐?

이렇게까지 야비하게 조선일보 떡밥 받아서 네거티브해도 되는거냐?

조국이 원래부터 민주당이었다고?

조국이 언제부터 민주당 당원이었나? 어디서 이런 거짓말은 하냐?

그냥 친문세력이 당권을 잡은 친문패거리의 일원이었으면 원래부터 민주당이라고 말하는거냐?

민주당이 친문 패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사적자산이냐?

민주당이 니들거냐? 차라리 조국은 원래부터 문주당 사람이었다고 말해라.

 

김어준, 유시민, 당신들이 검찰개혁에 철저하게 실패해서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낸 문재인 정권의 실패에 대해 질책하고 반성하는 꼬라지를 본적이 없다. 그런 사람들이 보완수사권 하나 넣냐 마냐를 놓고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이 실패한다고 단언해도 되는거냐? 니들이 실패했다고 이재명도 실패한다고 주장하는거냐? 반성 부터 먼저하고 감놔라 배놔라 해라.

 

그동안 수고들 많이 했다.

박근혜와 싸우고 윤석열과 싸우는데 큰 힘을 내셨다.

그런데 김어준은 비상계엄날 목숨 부지하겠다고 도망치지 않았나?

이재명의 실시간 방송요청을 거부하지 않았나?

정말 긴박한 상황이었고 김어준의 엄청난 영향력 생각했을때 김어준이 방송해줬으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국회로 모일 수 있었을텐데요. 솔직히 이재명 실시간 유투브 방송 몇명이나 볼 수 있었겠습니까? 그거 생각하면 피눈물 납니다. 옆에서 김혜경 여사 울면서 운전하고 몇명 보는지도 모를 실시간 유툽 방송하면서 죽을지도 모르는 국회로 달려간거 생각하면... 김어준은 목숨을 내놓은 이재명의 방송요청을 뿌리친 것. ㅠㅠ

 

동맹국인지 우방국인지 비밀정보원으로부터 첩보를 받았다는 증언을 무려 국회 법사위에서 증언하였는데 특검 수사나 그 어떤 내란 수사과정에도 그에 관한 어떤 내용도 안나왔지 않았나? 이재명은 목숨이 한 열개쯤 되어서 국회로 달려가면서 실시간 방송을 한거냐? 이재명의 실제 목숨이 위태로웠던 것은 노상원 수첩으로 증거가 나왔는데 김어준 목숨이 위험했던 증거는 아직도 안나오지 않았나? 귀뜸해준 우방국 요원놈 누구냐? 이젠 튀어나와봐라. 남들에게는 쫄지말라고 하면서 가장 많이 쫀 놈이 털보 바로 너 아니냐? 이게 그만해라. 노무현으로 시작해서 정말 많이 먹었다 아이가. 노무현의 따님과 그 사위님도 그만하라고 하신다. 제발 족한줄 알고 그만해라. 이번 재보궐과 지방선거 이후에는 그 허접한 영향력이 떨어져 나가야 우리나라가 미래로 나갈 수 있을거 같아서 오랜만에 한마디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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