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여자아이가 오늘 2박3일로 학교에서 체험학습 갑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자고오는 체험학습 못갔었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어제 반티를 받았는데 입고 왔더라고요.
너무 좋아서 받자마자 입었대요.
연휴기간에도 짐을 싸더니만 어제 밤 2시까지 안자고 짐을 싸더라고요.
피곤하니까 얼른 자라고 하는데도 못자더군요.
모처럼 가는 건데 오늘 비가 안왔으면 좋겠는데 비가 올 것 같네요.
잘 다녀오렴. 이틀밤 친구들과 재밌게 보내다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