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0평생 우울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요

한때 마음공부 하면서 다시는 우울한 느낌 느낄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너무 외롭네요

남편을 잘못 만나니 양쪽 가족에서 철저히 외면 당하고 친구도 피해서 안만나니 관계가 끊어지고

자식 둘 있는데 한 아이는 좋은 배우자 만나 잘 사니 다행인데 막내가 절대 결혼 안하고 엄마랑 살겠대요

그 말도 우울하고요

외출할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외롭다는 생각뿐

우울이 날 집어 삼킬것만 같아요

넷플릭스 보고 독서 많이 하고 카페도 다녀요

근데 자다깨면 이렇게 심장이 쿵 내려 앉으며 한없이 날 젖게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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