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자 혼자 가게에 있으니 남자들이 너무 쳐다본다 글 적은적 있어요
전 남편이 가끔 들락거리곤 이런 남자들 다 정리됐는데 유독 80대 노인 한명.
가게 앞 밴치에 앉아 하루종일 나만 쳐다보고 있어요.
그만 쳐다봐라 해봤지만 내 눈 앞에 니가 있을 뿐이다 그래요
고개를 돌리고 들어야 날 볼수 있거든요.
그래서 안보이게 숨었어요
그랬더니 가게 앞 정면에서 날 찾아요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했어요
경찰 올테니 가지말고 있으라 했어요
와 한번 대줄라고? 그랬어요
경찰이 와도 할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