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십대 주부님들 모임많으세요

제가 별로없다가요

(종교 무교)

이런저런 취미모임에 나가보고있어요

운동모임 전시등

나가면 또래친구들 만나서 재밌기는한데,  어울리고오면 그렇게나 에너지가 바닥이됩니다.

원래 체력은 나쁜데 사람만나고 일정맞추고 얘기하는데 에너지소모가 큰가봐요

그래도 귀찮다고 안나가면

고립될거같아서 노력중인데.

더 나이들면 귀찬을거같습니다.

책보고 영화보고 할거많지만 

(운동쪽은 별로ㅎ)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리려는 노력들을 하시는걸까요?

가끔은 티타임이 그립지만

나가서 얘기 나누다보면 벌써 가치관이 확고해져서 와닿지않는 얘기듣고 있으면 더 친해봐야 뭐 , 공감도 안되는걸 싶고요.

가끔 시간펑크나 이런거 쉽게 하는사람보면 또 싫고.

어릴때는 친구만나노는게 최고재밌더니 환갑코앞인데 모든게 심드렁하네요.

같은소리 반복도 싫고 저도 그러고 있고요.

더 재밌게 살고 싶어도 어려운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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