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이팅 넘치는분 부럽습니다

저는 그냥그냥 다니기 싫은데 회사다니구요 ㅠㅠ

모든 일에 별 의욕이 없어요

이것도 성향인지 저희 엄마가그래요

아빠는 아직도 호기심도 많으시고 체력도 좋으시고

저는 어릴때부터 체력도 약하고.. 그래도 젊은땐 악으로 깡으로

남들만큼하려고 새벽별보며 학원갔다가 회사가고

저녁에 퇴근해서 운동도 하고...

 

결혼하고 애키우면서 애키우는데 모든 에너지를 다 쏟고

이제 애는 다 컸는데... 

그 어떤것에도 에너지가 없어요 ㅜㅜ

 

오늘도 아는 지인이 전화와서 요즘 뭐하는지 , 운동은 하는지.. 요즘 뭐가 재밌어? 하는데 정말 하나도 없네요 ㅠㅠ

겨우겨우 회사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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