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뭔 조직적 음모라니요?
그리고 같은 조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남구 구청장 단일화는 이미 지난주 끝나서
민주당 후보로 단일 후보 되었습니다.
진보당 후보는 민주당에 질거라고 생각해서인지
울산시장 선거 운동 차량도 없고 선거운동원도 없고 아무것도 안해요.
그냥 선거 홍보물만 왔습니다.
그런데 뭔 소리에요? 그럼 남구청장 단일화도 받음 안되지요.
주말에 여론조사 올거라고 저도 기다렸는데 안오더라구요.
02 전화 받으라고 진보당 민주당 다 문자 왔어요.
문자는 전태진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여러번 보냈어요.
김상욱 지지하던 남편도 화가 나서 그냥 김종훈 후보가 시장 후보 되면 좋겠대요.
그럼 진보당도 열심히 투표할거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국힘 싫어서 진보당 찍겠죠
그리고 김상욱 후보가 바보인게 지금 울산 보수는 국힘, 개혁신당, 무소속 박맹우로
갈라져서 저 쪽이 더 분열되어 있어요. 울산 진보는 단일화 하면 가능성 높습니다.
선거 유세차 안돌리는 것도 이해하는데 그래도 혼자 선거가 아니잖아요.
시의원, 구청장, 구의원까지 여러 사람이 후보로 뛰는데 분위기 안나게
혼자 뚜벅이 한다고 하니까
울산이 광역시입니다. 인구가 100만이 넘고 크기는 서울보다 커요.
김상욱 후보가 국힘에서 왔다가 민주당 기존 사람들이 안 돕기도 했지만
김상욱 후보도 혼자 한다고 캠프도 안꾸리고 그러대요.
돕는다는 사람들이 송영길 지지자 정도고.
남구갑도 김두관 후보를 주려고 했다는데 김두관이 남해 사람이지 무슨 울산 사람이라고
후보로 내나요? 어제도 엄청 심각한데 라이브 방송하면서 울산 시민 제안 받고
답답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중앙당은 뭐하는지 더 갑갑하고 울산 민주당 사람들은 또 왜 가만 있는지
그냥 망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