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알바날
집근처라 그게 좋아서 요며칠하는데요
어젠 집에와서 골아떨어져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기절. 아핌에 남편이 왜오늘도 나가냐고 뭐라하더군요. 오늘 갈까말까하다가 왔는데(당일근무취소안됨)
원래일하던 여자들이 저한테 잔소리 더럽게많이 하네요. 일하는 라인이 하필 직원들 많이 모여있는데라 그런지. 이럴까봐 저 반대쪽에 섰었는데 결국
저만 찝어내서 이자리에 서게함.
저보다 못하는 사람에겐 별말안하고 왜 나한테만 저럴까요. 자기들도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니던데.
이것땜에 기분상해있는데 휴게시간에보니 애담임에게전화왔네요.애가 갑자기 숨쉬기힘들어서 병원에 가야겠다고. 제가연락안돼서 남편한테 연락해서 남편이가기로 하긴했능데 역시나 저한테 엄청 화를 버럭버럭. 왜나갔냐고!
기분 너무 우울해서 눈물나려해요
내편은 아무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