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름옷들 꺼내고 겨울옷 넣고
구겨진 옷들 오랜만에 콘에어 스팀다리미 써서 다리고
집에 스타일러 있는데 역시 스팀다리미로 다림질하니 훨씬 잘 다려지더라구요
여하튼
제가 옷이 이것저것 많은데
이제 이 짓도 점점 더 못하겠다 싶어요
어제 노는날 이걸 해보니 왜 이런 시간낭비를 하나 싶고
물론 심심하진 않아요
여하튼 제가 가진 옷들 중에 가끔 버릴까말까하는 옷들 물어보려구요
레이온 70% 인 트렌치코트가 있어요
오늘 출근할 때 입고 오긴했는데요
요즘 여름이 덥다보니 거의 필요가 없네요
드라이주는 단점 그리고 트렌치라서 길고 거추장스럽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옷은 좀 특이해요. 입으면 좀 날씬해보이고 후루룩 떨어지는 맛이 있긴해요
킵할까요 ? 아님 버릴까요..
나이들어서 잘 입게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