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드럽게 못하고
한강 버스에 수십조 꼬라박고
광화문에 괴상망칙한거 200조 꼬라박고
그래도 플랭카드에 써놓은 말들은 번지르르 한게
모르는 사람은 홀딱 속아넘어갈것 같아요
딱 지역구 사람들이 홀딱 넘어갈 말을 어찌 저렇게 공약으로 내걸었는지
아침에 버스타고 30분 정도 서울시내 이동하는데
사거리에 걸린 플랭카드 보면서 감탄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하겠다" "믿어달라" "재개발 추진" 처럼 두리뭉실하게 써놨는데
이 인간은 혀만 살은 인간이라 그런지 엄청 구체적으로 공약을 광고하네요
으~~이거 누가 민주당에 이야기좀 해주심 안되나요
지역 현안에 맞춘 플랭카드로 바꿔줘요 ~!!
플랭카드로 밀려서 되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