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지가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이번에 역대 대통령들께서 와주셔서...
특히 한명숙총리께서 추도사를 낭독하시며 자리를 빛내주셨네요.
제 주위에 10대들이 왔어요. 앞줄은 중3들이 마산에서 오고
뒷줄은 고1들이 부산에서 와서
우원식(의장님)이랑 같이 왔다면서 막 자랑을 하더라구요. 귀엽고 기특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연단에 서니 환호하면서 마이러브 그러더라구요. (기사에는 일부 일베애들때문에 제가 만났던 아이들도 오해살까 말씀드려요. ㅠㅠ)
추모식이 끝나고 헌화하는 데로 같이 따라가고...
신기한 건
그전에 비가 내려 노란캡모자를 의자가 젖어 할수없어 깔고 앉았어요. 그런데 추도식 5분전에 비가 잦아들면서 그치고 쾌청해져서 다시 노란캡모자를 햇볕 가리개로 사용했다는...
생전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영상과 함께 보여주었는데요.
지도자가 국민이 끌어가는 것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실제로 국민이 지도자를 만든다고...
그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그리운 대통령 노무현대통령님 편히 쉬십시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