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용남 또 터졌네요? TV조선이 또 단독으로

[단독] '대부업 관여 안했다'던 김용남 녹취엔 "내가 취업 많이 시켜줬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4260

 

김용남 후보가  2018 년 자신의 가족 중 한 명과 대부업체와 관련해 나눈 대화입니다.

김용남 후보 가족 ( 2018 년 대화 中)
" 대부업체를  OO (남동생) 이름으로 해가지고 한다는 거 아니야."

김용남 후보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 2018 년 대화 中)
" 응응." 김용남 후보 가족 ( 2018 년 대화 中)
"그러면 얼마나 있다가 너한테 돈을 보내줘야 되는데?"

김용남 후보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 2018 년 대화 中)
" 아니 그냥 뭐 찾아서 갖고 있다가 만날 때 주든지…  800 , 현찰  1000 만 원 이하까지는 뭐 은행에서 현찰로 찾아도 아무 저기가 없으니까."

해당 가족은  TV 조선에 김 후보가 대부업체의 차명 운영을 도와주면 수수료를 주겠단 취지의 통화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용남 후보 가족 ( 2018 년 대화 中)
"내 앞으로 사업자등록을 내서…몇 천만 원씩 넣어줄 테니까 나보고 약간씩 수수료를 먹으라 이 소리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 2018 년 대화 中)
" 그렇지."

녹취엔 김 후보가 직접 대부업체에 가족들을 여럿 취업시켜줬다고 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 2018 년 대화 中)
" 내가 취업 많이 시켜줬다 지금. 아버지도 여기서 지금 월급 받고 있는 거 아니야…제수도 여기서 월급 받고 있는 거고."

실제로  TV 조선이 확보한 김 후보 부친의 통장 입금 내역을 보면, 차명 운영 의혹이 제기된 대부업체에서 매달 약  190 만원씩 입금된 사실이 확인됩니다.

앞서 김 후보는 대부업체 운영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어제, 유튜브 '김용남의 용방불패 TV'  中)
"저는 경영에 관여한 적도 없고, 제가 거기서 무슨 급여를 받거나 배당 수익을 받은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

추가 녹취 내용에 대한  TV 조선의 해명 요구에 김 후보 측은 "가족사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기 싫다"며"공식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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