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보통 며느리들 많이 듣는말이
너때문이다 니가 알아서잘해야한다 원래 걔는 전화 잘안받는다 등 아들은 무심하고 연락안하고 싸가지없으니까
아들은 열외로하고 며느리만 달달 볶아요
전 시부모님이 저한테만 항상 수시로 전화를해서 노이로제걸리겠어요
어디냐 뭐하냐 이번달 스캐쥴이 어떻개되냐 그런것도 물어보지못하고 아들 이 성질낼까 눈치보이고 두려워서
며느리한테는 전화해서 이래라저래러잔소리
아들스캐쥴 아들이 알지 며느리가 더잘알아요?
보통 아들들 이런거는 사춘기때부터 형성되서 굳어지는간가요? 엄마전화 무시하고씹기 대답안하기 싸가지없이 성질내며 대답해서 엄마가 물어보기무섭게 눈치보이게만들기 너한테 묻느니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닥달하는게 낫다 생각하게 만들기
아니면 아들들이 결혼전까진 엄마하고 대화도 잘하고 전화통화도 잘하고 스캐쥴 일상 공유도 잘하다가
결혼하고 나면 돌변하는거예요?
저도 아들키우는데 미리교육좀시킬려구요
대리효도 시킬 생각말고 니가 엄마한테 효도해라
효도하기싫으면 하지말고 니가 오기싫음오지말고
대신 니마누라 가 안했다 그딴 ㄱ소린집어치우라구요
아니 무슨 회장님 비서도 아니고
엄마아들 사이에 엄마 나 이번주말에 뭐뭐있어서 바빠서못만나요 어디가요 이거 직접 모자간에 전달을 못해서
며느리를 닥달해서 대답을 들어야하는게뭔가요
그런말 엄마한테 직접 모자간에 못해요?
그리고 아들한테는 아니야 바쁜데 괜찮아 하고
며느리한테는 갖은 싫은소리 다하고 투덜대고 신경질짜증내고 쥐어박는소리 다하고
전 며느리가 남이라서 별로편하지도 않고 가족같지도않고 가족인척 노력하는 사이라서 무척 피곤할것같아요
짜증내고 신경질 내려면 내가 낳고키운 아들이 편하지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는 누구세요 할 남이라서
남한테 짜증 신경질 내려면 스트래스 해소는 커녕 스트레스가 더 쌓일것같네요
사춘기 이후 아들들 전부다 엄마한테 싸가지없고 무례하고 전화 안하고 전화 안받고 톡도 무시하고 자기생활 공유안하고 그런가요? 그래서 기대가없어서 며느리만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