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상속포기각서 안써주고 의절했어요 ㅎㅎ
재산이 커서 욕심에 그런 건 아니구요
아버지 돌아가시자 상속포기각서 요구였는데
협조 안하면 친정이 없을줄 알라
그러면 너는 시가에서 무시당할거니 그래도 그렇게 할거냐는게 친정엄마와 남동생의 뜻
참.. 무려 13년 전인데
지금 생각해도 웃긴 짬뽕들이지
말이야 방구야...
지금이 어느땐데 무슨 여노비 시집보낸것도 아니고
하도 같잖아서 무대응으로 일관했더니
진짜 친정은 사라졌는데
그들은 아직도 내가 재산 때문에 그런줄 알고 있으니..
평생 말대꾸 한 적 없이 말잘듣고 그저 공부만 한 딸이 그렇게도 우스워 보였나.. 그 시대가 그런건가..
정말 아무리 세월이 지나 생각해봐도 코메디 였네요
내가 나고 자란 우리집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