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품의 이름도 모르는 남편

오늘 용문사에 다녀왔어요.. 옆에 어떤 가족이 강아지를 델고 왔는데 한분 친구분의 강아지 목줄이 고야드 200만원짜리라고 하는 이야기를 지나가다가 들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 바바리 아니고??? 

저: 아니.. 바바리가 뭐야.. 버버리지..

남편: 근데 고야드는 캠핑 브랜드야???

아.. 미칩니다.. 캠핑브랜드 같대요..

저희 남편도 세상 명품은 100만원이면 사는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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