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지지자들이 자꾸 성수동 옥수동을 정원오가 한 거라고 우기시는데,
성수동 옥수동은 이명박과 오세훈이 발전시킨겁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2002~2006년)과 정부 시절(2008~2013년)에는 서울 강북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금호동·옥수동 일대 및 왕십리 등에서 대규모 재개발과 '뉴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및 가속화되었습니다 .
성수동이 오늘날 '한국의 브루클린'이자 핵심 문화·상업 중심지로 성장한 것은 2005년 이명박 전 서울시장(당시)이 뚝섬 일대에 대규모 생태공원인
서울숲
을 조성하기로 결정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성수동 발전에 미친 이명박 전 시장의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숲 조성 (2005년): 레미콘 공장과 신발 공장 등이 밀집해 있던 공업지역 한복판에 대규모 녹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공간은 현재 성수동의 랜드마크인 서울숲이 되었습니다.
- 주거·문화 인프라의 발판: 서울숲 조성 이후 성수동이 '살 만한 동네'로 인식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특별계획구역 지정과 규제 완화가 이어지며 고급 주거단지와 IT 산업 기반이 들어서는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한강 프로젝트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한강 르네상스 2.0)'와 연계하여 성수동은 초고층 대규모 재개발
및 미래업무지구로 개발되며, 옥수동은 한강 접근성을 높이는 수상 교통망과 수변 문화공간으로 연결됩니다.
지역별 핵심 프로젝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수동: 글로벌 미래업무지구 및 50~70층 초고층 재개발
- 성수전략정비구역 초고층화: 박원순 전 시장 시절 35층으로 묶였던 층수 규제가 오세훈 시장 복귀 후 폐지되었습니다. 1~4지구 통합으로 최고 70층 높이, 총 9,400여 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재개발이 추진 중입니다.
- 강변북로 지하화 및 수변공원 조성: 단절되었던 한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강변북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대규모 문화공원을 조성하여 성수동과 한강을 직접 연결합니다.
-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서울숲과 연계하여 삼표레미콘 부지 일대를 첨단기술과 복합문화산업이 어우러진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탈바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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